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미널 마인드 (문단 편집) == 내용은 수라장, 촬영장은 수다 중 == 시즌을 거듭하고 몇 개의 [[스핀오프]]가 나오면서 밝은 분위기에 캐주얼화되어가는 CSI 시리즈와는 달리 시종일관 《[[양들의 침묵]]》을 연상케 하는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한다. 그래서 초창기 음침한 분위기였던 CSI 팬이었다가 이 쪽으로 유입된 사람도 적지 않다. 오프닝 음악 또한 음침하기 짝이 없다. 게다가 제작진의 극렬 S질로 유명한 CSI 시리즈 못지않게 캐릭터들을 신나게 굴리고 괴롭혀댄다. 거기에 제목 그대로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게 더 많아서 치명적. 이 직업을 못 견뎌서 하차한 사람만 둘이고, 전원에게 암울한 과거와 [[트라우마]]는 기본. 이 S질의 최고 피해자가 에런 하치너. '''비중을 얻기 시작하니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...''' 그리고 시즌 6 들어 이 대열에 [[에밀리 프렌티스]]가 합류했다. 시즌 6 후반부부터 에밀리는 그 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비중이 커졌지만 하치너 못지 않게 처절하게 인생이 망가지면서 안녕~시즌 8에서는 시즌 2의 그 사건 이후로 서서히 인생이 망가져오던 닥터 리드를 아예 보내버리려고 제작진이 노력하는 중. 시즌 11에 와서는 안전지역에 있는 것 같던 페넬로페 가르시아가 청부업자들에게 노려지기도 하고 모건은 납치, 고문, 저격을 한꺼번에 당하기도.[* 데릭 모건의 배우 쉐머 무어의 하차 때문.] 감수는 확실하지만, 각본가가 많아서 그런지 조금씩 [[설정구멍]]이 보인다. 가르시아의 [[과거]]사라든가, 하치너 [[아버지]]의 사망 원인이 시즌 1과 시즌 2에서 따로 논다든가... 본편 내용이 워낙 [[현시창]]이라 그런지 DVD에 수록된 부록 동영상이나 촬영장 영상 같은 걸 보면 '''하나같이 정신들이 나가 있다.''' 매우 진지하게 촬영하다가 갑자기 스탭 하나가 팬티만 입고 괴성을 지르며 뛰어오질 않나 자체 어워드를 하질 않나…실제로 관련자 왈 방송 나가는 거만 빼고 웃음이 끊기지 않는 촬영장이라고 한다. 2011년 9월에는 아예 제작진들이 대놓고 더 막나가는 사고를 쳤다. 에런 하치너 항목 하단의 영상 참조.~~이거 뭐야 궁금해 알려줘~~ ~~엘리베이터씬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~~ 2010년 4월 하순부터 왠지 출연배우나 제작진들이 대거 [[트위터]]를 시작했다. 하나하나 링크하기는 버거우니 이쪽에는 공식 트위터만 링크. [[http://twitter.com/criminalminds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